Laugh Maker (South Park Version)

Laugh Maker
Sung by Chicken of Bump

눈물에 젖은 방안에 노크 소리가 울려퍼졌다
누구에게도 보일만한 얼굴이 아닌데 아 정말 뭐야, 누구세요!

그리 유명한건 아니지만, 누군가는 날 이렇게 불러, Laugh Maker
너에게 웃음을 가져왔어
추우니까 들여 보내주지 않을래?

Laugh Maker?! 웃기지마, 그딴거 부른 적 없어
신경끄고 사라줄래? 거기 있으면 계속 못 울잖아

Yeah~ Lulala Lula

대홍수인 방에 노크 소리가 울려퍼전다
저 새끼 아직 안간건가, 꺼지라고 했잖아

그런 심한 이야길 들은건 태어나서 이 사람이 처음이다
너무 슬퍼졌어 어쩌지 울 것 같아

Laugh Maker! 웃기지마 니가 울어서 어쩌겠다는 건데
울고 싶은 건 나라고, 이딴거 부른적없어

Yeah~ Lulala Lula

두 사람분의 울음소리 저 멀리

문에 등을 맞대고 완전히 기운 빠진 울음 소리
무릎을 끌어 안고 지쳐버린 울음 소리

아직까지 날 웃길 셈이니 Laugh Maker

그것만이 살아가는 이유란다, 웃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아

이제와서야 널 방안에 들여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곤란하게도 문이 안열려
참아왔던 눈물의 수압 때문이야!

거기서도 좀 밀어봐, 열쇠는 이미 열었다고
응이던 승이던 말해봐!
뭐야?! 설마 너!

Laugh Maker! 웃기지마!
이제와서 날 외톨이로 내버려두고
상관 않고 사라졌다, 믿은 순간 배신했어!

Laugh Maker! 웃기지마!
창문이 부서지는 소리,
쇠파이프를 들고 우는 얼굴로

“너에게 웃음을 가져 왔어.”

Yeah~ Lulala Lula

조그만 머리카락을 만지며
내게 꼭 달라 붙어 이렇게 말했다
너의 우는 얼굴 웃겨 줄게

질렸지만, 과연, 웃었다

Tags: ,

One Response to “Laugh Maker (South Park Version)”

  1. 질락이 Says:

    라후메이카 저거 뭐야 왠 때밀이?ㅎㅎㅎ오랜만에 들으니 역시 좋네..

Leave a Reply

*
To prove you're a person (not a spam script), type the security word shown in the picture. Click on the picture to hear an audio file of the word.
Click to hear an audio file of the anti-spam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