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alk with SAM
샘과 두번째 만났다. 오늘은 그다지 말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돌아오는 길에 나눈 이야기가 꽤 괜찮은 이야기 였다. (그의 본명은 무지하게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린 그의 미들네임인 Sam으로 부른다.)
Is there anyone who waiting you at home?
집에 누구 기다리는 사람이라도 있어?
No, no one.
아니 아무도 없어.
That’s good… and bad.
것 참 좋네. 그리고 나빠.
Yes, that’s truth.
응, 그렇지.
How about adopting a pet?
애완동물이라도 길러보면?
I really don’t need animals.
난, 정말 동물 같은건 필요 없어.
Yeah, we don’t need anyone… but, We need to being needed. It’s a paradox.
그래, 우린 아무도 필요하지 않아… 하지만, 우린 누군가가 필요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필요해. 웃긴 일이지.
Yeah, it’s most insight sentence in what I heard today.
응, 그거 오늘 들은 말 중 제일 직관적인 이야기다.
뭐, 실제론 내가 insight의 정확한 의미를 몰라서, Sam이 자기 휴대폰 사전을 검색해서 보여줬다. insight라. 역시 영어는 직관적이다. 내면의 시각. 흐음. 그건 그렇고, 내가 being needed 가 될수 있으려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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