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플러그인은 협력을 위해 확장점(Extension Point)을 꼭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단순히 다른 플러그인들을 임포트(plugin.xml의 requires 태그를 이용해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개발자는 컴파일 시점에 이미 알려진 서비스(API)만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확장점을 이용하면 개발자들은 심지어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거나 아직 작성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은 훨씬 더 유연한 접근법이다. 임포팅 방식은 서비스 제공자가 API를 정의하지만, 확장점 방식에서는 서비스 사용자가 이것을 정의한다.
이 방식의 장/단점은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고민하고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