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집에 갔다가 하드 암호화 키 분실로 잃어버렸던 과거에 만든 300여곡중 일부를 건졌다. 나는이 노래 듣고 옜날 생각나서 막 울 뻔한거 있지. 잘부른 노래도 아니고, 구성도 촌스럽지만. 그 라이터 잃어버리고, 꽤 오랬동안 우울했었는데.
라이타, 지율
너에 받았던 그 라이터가
어디엔가 잃어버리고 말았네요 달링
제법 필사적으로 찾아봤지만
역시 끝은 끝인걸까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그 라이타
이제 포기하는거야 (뭘 지금와서)
이제 포기하는거야 (그만 관둬)
매일 매시간마다 자기자신을 타일러보지만
역시 네가 없으면 (네가) 네가 없으면 (네가)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싫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나가서
새 라이타를 샀습니다
전에 녀석 보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내 손에 익숙해져 가겠죠
네가 없는 거리에 내가 익숙해진 것 처럼
나는 괜찮아요 (이제 괜찮아)
당신이 없어도 괜찮아요 (괜찮아)
매일 매시간마다 자기자신을 타일러 가면서
새 라이타로 담배에 불을 붙여서
연기를 내 뿜으면서
(네가 오지않아도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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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율사마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라이타를 찾아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