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는 없다

요즘 인터넷에 떠돌면서 사도(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지구를 소멸시키려는 천사)의 사진이라며, 이야기 되고 있는 그 사진이다. 하도 신기한 생물인데다, 사도라니 무슨 개풀 뜯는 소린가 싶어 나름 스캡틱 정신을 발휘하여 (남들에겐 솔직하지 못하고, 감성이 부족하다고 핀잔 받는 정신이지만)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다음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번역이 부정확 할 수도 있습니다) - 검색어는 strange fish 였습니다.
이 글의 원본은 2004년 7월 21에 작성 되었으며 이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Longnose Chimaeras - Rhinochimaeridae(학명) 는 심해 어류 6종중 하나이다. 길다란 주둥이코(snout)는 먹이를 탐지하는 데 쓰인다. 원시 어종이며 상어에 가깝게 분류된다. 비늘은 없으며 알은 딱딱한 각질로 뒤덮혀 있다. 4개의 찢어진 아가미를 피부가 덮고 있는 형태의 아가미를 가지고 있다. 등지느러미에는 독을 가진 가시가 있다. 무척추 동물과 다양한 어종을 먹는 것으로 생각된다.
http://www.thejump.net/id/longnose-chimaer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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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th, 2008 at 5:30 pm
아니나 다를까, 빙구는 이게 귀엽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