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own song’

Hello Baby, Show me your knee kick!

Thursday, April 3rd, 2008
 
icon for podpress  Hello Baby, Kneekick [1:24m]: Play Now | Play in Popup | Download

내가 서있는 이 곳을 난 언제나
거짓된 장소라 여기면서
도망치고 또 도망-쳐만 왔었네
꿈속의 세상속으로

너의 뒷모습은 거울속의 나보다
백만배는 더 슬퍼 보였지
나빴던 건 분명-히 너였을텐데
뭐가 잘못 됐었던 걸까

너의 그 목소리를 품에 안고 달리네
목적도 끝도 없이 이어진 꿈의 레이스

설령 이대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잊혀져
그대로 쓰러진다 해도

어차피 모두 끝난다면
나는 널 사랑한 나의 꿈을 믿고 싶어

Hello Baby and say good-bye
또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
나의 두볼을 감싸안고
최고의 니-킥을 날려줘

세기말의 시…
그리고 요즘의 유키의 음악…
여타 미디어들의 영향으로,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자신의 길이란 멀고도 험하군요.

가사가 뭐 이뭐병
되는대로 지껄였더니

이번엔 완성할 수 있을라나?

ps. 정말로 남자앤 여자애한테 맞아봐야 정신 차린다고 봐.

달리는 남자

Wednesday, February 6th, 2008
 
icon for podpress  Running Man [1:56m]: Play Now | Play in Popup | Download

나는 달리는 남자다 뭐든 다 덤벼 죄다 날려버려

변신합체 로봇이라 해도 귀썅뱅이 한방이다

나는 달리는 남자다 여기저기 깔려있는

더러운 함정들을 빠져나가서 황금을 꾹! 움켜쥔다

Run Run Run a way 어딘지 몰라도 Run a way

Run Run Run a way 어디든 닿겠지 Run a way

마법과 같은 여름날에 너를 만날 수 있게 된다면

뭉게구름의 그 아래에서 너의 그곳을 훔쳐갈래

문화란 건 믿지 않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이지

모든 것을 잃어보지도 않고 놀아나기는 싫다!

더러운 거짓말에 속지 않고

자신의 두다리로 서있을래

비록 모래성이라고 하더라도

나는 Run a way

Run Run Run a way 어딘지 몰라도 Run a way

Run Run Run a way 어디든 닿겠지 Run a way

이 짓거리도 참 못해먹을 짓거리다. 그치?

말랑 말랑 WALTS

Tuesday, January 22nd, 2008
 
icon for podpress  말랑말랑 왈츠 [2:26m]: Play Now | Play in Popup | Download

말랑말랑왈츠입니다.

가사도 있긴 한데…

실수로 너무 귀엽게 써버려서

부를 자신이 소실됐습니다… 제길…

이런 밝은 노래를 만드는 날이 올줄이야.

Lighter

Thursday, January 3rd, 2008
 
icon for podpress  Standard Podcast [3:16m]: Play Now | Play in Popup | Download

히~집에 갔다가 하드 암호화 키 분실로 잃어버렸던 과거에 만든 300여곡중 일부를 건졌다. 나는이 노래 듣고 옜날 생각나서 막 울 뻔한거 있지. 잘부른 노래도 아니고, 구성도 촌스럽지만. 그 라이터 잃어버리고, 꽤 오랬동안 우울했었는데.

라이타, 지율

너에 받았던 그 라이터가

어디엔가 잃어버리고 말았네요 달링

제법 필사적으로 찾아봤지만

역시 끝은 끝인걸까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그 라이타

이제 포기하는거야 (뭘 지금와서)

이제 포기하는거야 (그만 관둬)

매일 매시간마다 자기자신을 타일러보지만

역시 네가 없으면 (네가) 네가 없으면 (네가)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싫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나가서

새 라이타를 샀습니다

전에 녀석 보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내 손에 익숙해져 가겠죠

네가 없는 거리에 내가 익숙해진 것 처럼

나는 괜찮아요 (이제 괜찮아)

당신이 없어도 괜찮아요 (괜찮아)

매일 매시간마다 자기자신을 타일러 가면서

새 라이타로 담배에 불을 붙여서

연기를 내 뿜으면서

(네가 오지않아도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