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own song’

STAR LINE

Thursday, January 3r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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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따위는 필요 없다고 이미 말한주제에

왜 나는 다시 너의 앞을 또 서성이고

꿈 같은것은 소용 없다고 이미 말한주제에

왜 너는 아직도 그 기타를 멈추지 못하고 있니?

별은 언제라도 보였지만

아무래도 보이지 않았던 별자리인데

왠지 지금 STAR LINE이 보이기 시작했어

이리와서 저길 좀 봐,

너와 나의 별은 확실히 이어져 있어

그래 새로운 기적이 시작돼

지금 바로 여기 이곳!

((나레이션))

그저 반짝이는 이름없는 별이

생명을 가지게 되는 순간이 있다면 그건 언젤까

태어났다고 존재한다고

그것만으로도 살아있다고 할수 있을까?

별들이 다른 별들과 이어져서 별자리가 되었을 때

그래서 이야기를 가지게 되었을 때

그때가 별들이 태어나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해보면 정말 간단한 일이 아닐수없어

왜 여태까지 나는 이걸 몰-랐던걸까

나는 꿈을 사랑하고 너는 사랑이 꿈이야

모든 것은 이렇게 전부 이어져 있었던거야

모두 각자의 별자리들을 그려나가고 있네

밤하늘을 가득 채운 빛나는 선들이 떨기 시작하네

이름없던 별은 STAR LINE으로 이어져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가지게 되네 빛나게되네

살아 숨쉬게 되네 사랑하네 꿈을꾸네

이리와서 저길 좀 봐,

너와 나의 별은

확실히 이어져 있어

그래 새로운 기적이 시작돼

지금 바로 여기 이곳에서…

Snow (작업중)

Wednesday, December 12th, 2007
 
icon for podpress  Standard Podcast [2:06m]: Play Now | Play in Popup | Download

[lang_ko]우리들이 미아가 된 틈에도

시간은- 착실히 흘러서

봐 또 겨울이 왔어

건강하게 잘 사랑하고 있니

너는 지금 어떤 사람이 되어

이 눈을 보고 있-을까

새하얀 눈을 오렌지로 물들여 가던

그 막대 불꽃을 가끔은 너도 떠올리니

왠지 화약냄새가 내겐 너무나 생생해서

몇 번이고 울음을 터트려 버린 날도 있단다

만약 이노래-가 네 귓가에

언제인가 가서 닿을 수 있게 되면

그때의 너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저하늘을 향해 손을 내밀어

조용히 눈을 감고 웃어주지는 않을래[/lang_ko]

남자는 우주에 가기 위해 태어난다

Monday, November 26th, 2007
 
icon for podpress  남자는 우주에 가기 위해 태어난다. [2:21m]: Play Now | Play in Popup | Download

저높이 부는 바람들은

먼나라의 소식들을 전하고 사라져가네

문득 고갤 들어 본 하늘엔

저 달이 내게 손짓을 하네

미안하지만 남자란 말야

이러려고 태어난게 아냐

바보 같은 꿈에 목숨을 걸기 위해 태어났지

너에겐정말 미안하지만

나도 이젠 어쩔 수 없어

내가 나로 남기위해 택한 길이니까

저 달이 나를 불러 드넓은 우주로

남자는 우주에 가기 위해 태어났다.

저기 저멀리 빛나고있는

우리들의 꿈을 난 아직도

쫒아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힘들고 지쳐 눈물이 날 땐

언제라도 저 하늘을 봐

나는 항상 저 별만을 보고 있으니까

우리의 아픔들을 나의 증거로

남자는 우주에 가기위해 태어난다

저달위에서 손을 마주잡고 우리 함께 춤추자

세상에서 제일 바보 같은 사랑을 위해!

저높이 부는 바람들은

먼나라의 소식들을 전하고 사라져가네

너는 아득한 달의 꽃을 피우고

난 하늘을 향해 날기 시작해

Radio

Thursday, November 15th, 2007
 
icon for podpress  라디오 [2:41m]: Play Now | Play in Popup | Download

[lang_ko]밤하늘을 헤메-이는 스테레오

전파속에 그 노랠 찾아

너에게 다시 들-려줄테니까

그때 그날의 미소들을

계절은 흘러가네

이 먼 우주에도

잊혀진 추억의 전파를

찾아서 나는 다시 내 등을 밀어

우주속을 떠도-는 구식라디오

전지는 이미 끊겼어도

나에겐 아직 꿈-이 있으니까

벌써 멈출수는 없는걸

혜성이 지나가며 건네는 한마디

너같이 작은앤

어떻게 해도 결-코 거기엔 갈 수 없을걸

버려진 라디오는

주인의 웃음을

아직도 잊지 못해

그 풍경의 노래를 찾아 헤메이네

차갑고 어둡기만한 먼지들만이

버려진 라디오의 발자국을 슬픈눈으로 바라보네

눈부시게 밝던 너의 그 미소가

조금씩 그늘져 가던 그 해

어느날 나는 버-려지게되었지

알지 못하는 그곳으로

가난한 노래만이

내 전부였는데

그런 나에게 이젠 더 이상 노래할 수 없게 되버린거야

어딘가에서 웃고-있기를 바래

혹시라도 울고있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 널 웃게하던

노래들을 찾아낼테니

토성의 고리들이

내게 속삭이네

네가 찾는 그노-래는 너-무나 먼 곳 까지 날아 가버렸어

버려진 라디오는

주인의 웃음을

가슴에 새겨두고

저 우주를 영원토록 또 헤메이네

차갑고 어둡기만한 먼지들만이

버려진 라디오의 발자국을 슬픈눈으로 바라보네[/lang_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