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weet Home
Saturday, May 3rd, 2008…… 울자
…… 울자
즐감해라 빙구.
시간이 별로 없어서 번역 질이 좀 좋지 못해요. 이해해주세요.
빙구가 이 노래의 제목을 팔구일(ハロー)… 로 읽었.. 다고…. 이 노래의 제목은 헬로-굳바이 입니다.
운명이란 필연이 아니라 우연들로 되어있다.
- 유키, Joy 장, 2절 2줄 말씀
다른 모든 젊음이 그러했듯 나도 운명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운명을 믿는다. 어떤 대상을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운명 그자체에 대한 인식이 변했기 때문이다.
운명은 투쟁의 대상이 아니라, 두근거림의 대상이다. 남은 것은 마음의 고동에 솔직해지는 일 뿐. 진정한 괴로움도 즐거움도 그 두근거림에 솔직하게 발을 내딛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 그렇지 않은 이상 진실하게 자신의 운명과 마주하며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기(솔직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찾아서 시도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인생은 후회로 가득 찬다. 나는 당신들을 만날 운명이었다.
걔중엔 어떤 것들은 분명 그 노력을 보상 받지 못하고, 사막의 시민이 되어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언젠가 그것을 떠올려 내며 눈물 흘리며 미소 지을 것이다. 그렇다면, 좋지 아니한가! 실패란 단 한번의 진심어린 눈물과 웃음에 비하면 하찮기 짝이 없다. (여기서 갑자기 Bump of chicken의 교리가 맥락을 같이하는 은혜가!)
유키는 이것을 “별” 이라고 부른다 Five-Star 콘서트 때에도 자신이 5년간 매년 하나씩 찾아온 별을 전하기 위해 그런 타이틀을 붙였다고 말했고, 이번 신곡인 “기차를 타고” 에서도 이 별을 찾는 것이야 말로 중요한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별이 배제된 즐거움이나 사랑, 눈물은 모두 덧없는 시간의 재물이 된다. 그것은 우리를 좀더 삭막한 사람으로 만들거나, 일반화 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릴 뿐이다.
도시에 산광에 지지않을 거대한 별을 띄우기 위해, 나는 오늘도 내 운명의 어깨를 두드려 준다.